용언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고대의 힘을 되찾은 파인 드래곤 쿠키가 거대한 용으로 변신하면서 아군 전체에게 체력 보호막체력 보호막과 금빛 용언을 부여한다. 파인 드래곤 쿠키는 강력한 포효와 함께 용의 힘을 얻게된다. 추가로 적 전체를 공포 상태에 빠뜨린 뒤 파인 드래곤의 분노를 부여하며 메테오를 떨어뜨려 피해를 준다. 포효로 인한 공포는 디버프 제거로 해제할 수 없고 해로운 효과 감소해로운 효과 감소에 영향받지 않는다. 이후 하늘로 높게 날아올라 지면에 강하게 낙하하며 적에게 피해를 주고 위로 띄운다. 대지의 힘에 반응해 대지의 기운을 획득하며, 최대치 도달 시 암석 봉인이 발동된다. 대지의 주인인 파인 드래곤 쿠키는 암석 봉인에 면역이다. 전투 시작 시 비스킷 땅 속성땅 속성 피해 증가 부옵션이 2줄 이상 있을 경우 용의 힘이 강화된다.
성별
남성
출시일
2026/07/02
평가
✦ 덱 구성에서의 약칭은 파 또는 파인. 용과 드래곤 쿠키가 그러했듯이 아레나에서 활약한다. 주요 활약 내용은 괜찮은 딜량과 빠른 선턴 cc를 통한 우위 잡기. 파인드래곤의 등장으로 아레나 메타가 대격변했으며, 순조롭게 메타권 덱에 들어가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다만 딜량 자체가 압도적인 수준으로 책정되지는 않은 탓에 경쟁 상대였던 천년나무 쿠키,어둠마녀 쿠키를 애매하게 밀어낸 뒤 서포터 딜러로서의 입지가 다져진 편으로, 현재는 천년나무 쿠키를 뺀 뒤 시간지기 쿠키와 어둠마녀 쿠키의 딜을 보조하는 덱이나 어둠마녀 쿠키를 뺀 뒤 천년나무 쿠키와 편성하는 덱이 연구되고 있다.
태양처럼 고귀한 황금 비늘을 가진 용 하나가 섬 꼭대기에 둥지를 튼 날, 모든 생명들은 용을 우러러보며 갖가지 과일을 바치기 시작했다. 크고 화려한 꽃이 만발하고 맑은 폭포가 쏟아지는 섬은 실로 지상 낙원이었다고. 용족이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넘쳐났던 이 용은 섬의 생명들에게 자비롭다가도 조금이라도 심기를 거스르면 가차없이 엄벌을 내렸으니 그야말로 제왕이 아니었겠는가! 하지만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대지진에 공들여 쌓은 과일 탑도 무너져 내리고 그동안의 광휘가 폭풍우 속에 잠겨 꺼져갈 무렵... 무너진 바위 틈에서 등장한 것은 다름아닌 밀가루 반죽으로 변한 모습이었다! 아무도 찾지 못하게 은둔해버린 지금, 다시 거대한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때만을 기다리고 있다.